1. 좋은 곡을 찾았다면, 먼저 작곡가의 항목을 찾아 대백과에 들어가봅니다!
...가끔 대백과 항목이 개설 안 된 작곡가도 있는데, 이 경우엔 투고자 코멘트에서 마이리스트를 직접 찾아주세요.
2. 대백과는 우선 두고, 스토킹하는 P 일람에 들어가서 Ctrl+F로 혹시 이미 있는 P인가를 확인해주세요! 이 경우엔 없는 P라는게 확인되었으니, 대백과를 확인합니다.
3. 대백과에서 확인할 것은
① 작곡가에게 다른 명칭이 있는가?
② 이 P의 마이리스트는 어느 것인가?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다른 명칭(과거에 사용했지만 지금 사용 안하는 명칭을 포함해서)을 일람에 적어넣어 검색을 손쉽게 하기 위함이고, 두 번째는 공개 마이리스트가 있어야 트위터피드에 등록이 됩니다(...)
4. 다음은 마이리스트에 들어가서 '이 사람이 추가해도 괜찮을만한 사람인가?'를 체크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합격 기준은 오리지널곡만을 기준으로 전당 입성곡(10만재생)이 하나 이상 있거나, 재생수 상위 세 곡을 합쳐서 20만 재생 이상이 나오면 됩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신청받아서 하는 게 아니라면 이 기준 외에도 최근에 쓴 곡들이 다섯 자리 이상을 유지해왔는가를 체크합니다. 이 정도면 '앞으로 쓸 곡도 괜찮을 가능성이 높다!'라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두 번째 것은 주관적인 기준이므로 필요한 경우엔 첫 번째 기준만 준수해주시면 됩니다.
tysP는 재생수 상위 세 곡을 합쳐서 20만 재생이 조금 안 되지만 강의를 위해서 사소한 오차를 무시하고 정도가 되고 신곡 우선으로 정렬했을 때 최근 곡들이 아슬아슬하게 다섯 자리를 채우고 있으므로 봇에 추가해도 될 것 같습니다.
봇에 추가해도 될 것 같다면, 마이리스트 주소를 복사해둡니다.
5. 봇에 추가하기 전에 일람에 추가해둡니다. 사실 일람에 추가해두는 건 언제 해도 상관없지만, 지금 안 하면 잊어버릴 위험이 큽니다.
대백과에서 확인한 모든 명칭을 표기합니다. 이 경우엔 tysP 이외의 명칭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하나만 적었지만, 다른 P들처럼 여러 개의 이름이 있을 경우엔 모든 명칭을 표기합니다.
티스토리에는 복사-붙여넣기를 할 경우 모든 서식이 딸려 오기 때문에 가능하면 복붙 없이 처리하도록 합니다. 꼭 복붙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메모장에 붙여넣기를 한 뒤 그걸 다시 복사해서 사용해주세요.
한자나 일본어 이름이 있는 경우엔 다음 줄에 한국어로 번역해서 추가합니다. 이는 Ctrl+F에 잘 잡히도록 하는 배려이므로, 한국에서 통용되는 모든 명칭을 기록합니다.
마이리스트 주소는 꼭 주소 표시줄에 있는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식도 안 딸려 오고, 따로 링크를 씌우는 수고도 덜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 번에 추가할 때 링크가 자꾸 씌워져서 참 골치가 아플 수 있으니, 주소 추가할때는 주소 뒤 행에 글자를 써서 하이퍼링크 없는 글을 확보해 주세요.
6. 트위터피드에 접속합니다. 아이디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번은 DM!<
7. 알아야 하는 'key'가 있으므로 아무 거나 edit을 눌러 들어가봅니다.
8. Advanced Setting, bitly setting을 차례대로 클릭하고, API Key를 복사해둡니다. 다시 7의 화면으로 돌아가서, 'Feed Dashboard'란 글자 옆에 있는 'Create New Feed'를 클릭합니다.
9. Feed Name과 URL을 입력합니다. URL은 아까의 마이리스트 주소 끝에 ?rss=2.0 을 붙여주시면 됩니다.
10. ① Advanced Setting을 누른 뒤,
② Include를 title only로 변경하고,
③ bitly settings를 누른 뒤,
④ API Login에 소문자로 dazeemdas를 쳐넣고 API Key에는 아까 복사한 것을 붙여넣기합니다.
⑤ 마지막으로 Post Prefix에 "(P명)//"을 입력해줍니다.
여기서 유의점은, Post Prefix가 20자 이내라고 쓰여있지만 사실은 20바이트 이내란겁니다. 그나마도 18바이트정도밖에 못 쓰는 것 같으니, 그냥 긴 P명 있으면 '축약형'을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저 Post Prefix가 너무 길어지면 말이 잘리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트윗이 안 나갑니다.
11. 전부 했으면 Continue to Step 2 를 눌러서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12. 트위터로만 내보낼 예정이므로 Twitter를 클릭합니다.
13. 그림에 나온 그대로 합니다. <<
14. 이제 한시름 놨습니다. All Done을 눌러줍니다.
15. Go to Dashboard를 눌러서 처음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16. 다만 지금 이 대로라면 30분 이내에 P가 둘 이상의 곡을 한꺼번에 투고하면 하나만 나오게 됩니다. 화면을 아래로 쭉 스크롤합니다.
17. 맨 마지막 번호를 클릭합니다.
18. 아까 추가한 P에서 edit을 누릅니다.
19. Update Frequency에 있는 post 수를 그림처럼 다섯 개로 바꿉니다. 그리고 Continue to step 2를 누르지 말고 잠시 기다립니다.
20. 이렇게 트위터에 트윗한 P의 곡에 대한 새 트윗이 올라오길 기다려줍니다. 새 트윗이 올라오면,
21. 트윗이 제대로 된 건가 확인하고 지워버립니다. 이 창에서 실수를 잡아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머릿말을 "tysP//"형식으로 안 하고 "tysP"형식으로 한 경우 P명과 제목의 구분이 없을 수 있고, 깜빡하고 "title only"로 하지 않은 경우 제목만이 아니라 투고자 코멘트까지 나오게 됩니다. 만약 이상한 형태로 나타난다면, 19번에서 띄운 창에서 수정해주세요.
22. Continue to Step 2를 클릭한다면, 할 일은 끝나게 됩니다.
굳이 처음에 5개로 안 하고 한 번 올라오는 거 기다렸다가 5개로 설정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5개로 설정하면 트윗 다섯 개가 연달아나오게 되어, 봇을 팔로우하고 계신 분들의 TL에 실례가 되기 때문입니다.
...가끔 대백과 항목이 개설 안 된 작곡가도 있는데, 이 경우엔 투고자 코멘트에서 마이리스트를 직접 찾아주세요.
2. 대백과는 우선 두고, 스토킹하는 P 일람에 들어가서 Ctrl+F로 혹시 이미 있는 P인가를 확인해주세요! 이 경우엔 없는 P라는게 확인되었으니, 대백과를 확인합니다.
3. 대백과에서 확인할 것은
① 작곡가에게 다른 명칭이 있는가?
② 이 P의 마이리스트는 어느 것인가?
이렇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다른 명칭(과거에 사용했지만 지금 사용 안하는 명칭을 포함해서)을 일람에 적어넣어 검색을 손쉽게 하기 위함이고, 두 번째는 공개 마이리스트가 있어야 트위터피드에 등록이 됩니다(...)
4. 다음은 마이리스트에 들어가서 '이 사람이 추가해도 괜찮을만한 사람인가?'를 체크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합격 기준은 오리지널곡만을 기준으로 전당 입성곡(10만재생)이 하나 이상 있거나, 재생수 상위 세 곡을 합쳐서 20만 재생 이상이 나오면 됩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신청받아서 하는 게 아니라면 이 기준 외에도 최근에 쓴 곡들이 다섯 자리 이상을 유지해왔는가를 체크합니다. 이 정도면 '앞으로 쓸 곡도 괜찮을 가능성이 높다!'라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두 번째 것은 주관적인 기준이므로 필요한 경우엔 첫 번째 기준만 준수해주시면 됩니다.
tysP는 재생수 상위 세 곡을 합쳐서 20만 재생
봇에 추가해도 될 것 같다면, 마이리스트 주소를 복사해둡니다.
5. 봇에 추가하기 전에 일람에 추가해둡니다. 사실 일람에 추가해두는 건 언제 해도 상관없지만, 지금 안 하면 잊어버릴 위험이 큽니다.
대백과에서 확인한 모든 명칭을 표기합니다. 이 경우엔 tysP 이외의 명칭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하나만 적었지만, 다른 P들처럼 여러 개의 이름이 있을 경우엔 모든 명칭을 표기합니다.
티스토리에는 복사-붙여넣기를 할 경우 모든 서식이 딸려 오기 때문에 가능하면 복붙 없이 처리하도록 합니다. 꼭 복붙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메모장에 붙여넣기를 한 뒤 그걸 다시 복사해서 사용해주세요.
한자나 일본어 이름이 있는 경우엔 다음 줄에 한국어로 번역해서 추가합니다. 이는 Ctrl+F에 잘 잡히도록 하는 배려이므로, 한국에서 통용되는 모든 명칭을 기록합니다.
마이리스트 주소는 꼭 주소 표시줄에 있는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서식도 안 딸려 오고, 따로 링크를 씌우는 수고도 덜 수 있습니다. 다만 다음 번에 추가할 때 링크가 자꾸 씌워져서 참 골치가 아플 수 있으니, 주소 추가할때는 주소 뒤 행에 글자를 써서 하이퍼링크 없는 글을 확보해 주세요.
6. 트위터피드에 접속합니다. 아이디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번은 DM!<
7. 알아야 하는 'key'가 있으므로 아무 거나 edit을 눌러 들어가봅니다.
8. Advanced Setting, bitly setting을 차례대로 클릭하고, API Key를 복사해둡니다. 다시 7의 화면으로 돌아가서, 'Feed Dashboard'란 글자 옆에 있는 'Create New Feed'를 클릭합니다.
9. Feed Name과 URL을 입력합니다. URL은 아까의 마이리스트 주소 끝에 ?rss=2.0 을 붙여주시면 됩니다.
10. ① Advanced Setting을 누른 뒤,
② Include를 title only로 변경하고,
③ bitly settings를 누른 뒤,
④ API Login에 소문자로 dazeemdas를 쳐넣고 API Key에는 아까 복사한 것을 붙여넣기합니다.
⑤ 마지막으로 Post Prefix에 "(P명)//"을 입력해줍니다.
여기서 유의점은, Post Prefix가 20자 이내라고 쓰여있지만 사실은 20바이트 이내란겁니다. 그나마도 18바이트정도밖에 못 쓰는 것 같으니, 그냥 긴 P명 있으면 '축약형'을 사용해주셔야 합니다.
저 Post Prefix가 너무 길어지면 말이 잘리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트윗이 안 나갑니다.
11. 전부 했으면 Continue to Step 2 를 눌러서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12. 트위터로만 내보낼 예정이므로 Twitter를 클릭합니다.
13. 그림에 나온 그대로 합니다. <<
14. 이제 한시름 놨습니다. All Done을 눌러줍니다.
15. Go to Dashboard를 눌러서 처음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16. 다만 지금 이 대로라면 30분 이내에 P가 둘 이상의 곡을 한꺼번에 투고하면 하나만 나오게 됩니다. 화면을 아래로 쭉 스크롤합니다.
17. 맨 마지막 번호를 클릭합니다.
18. 아까 추가한 P에서 edit을 누릅니다.
19. Update Frequency에 있는 post 수를 그림처럼 다섯 개로 바꿉니다. 그리고 Continue to step 2를 누르지 말고 잠시 기다립니다.
20. 이렇게 트위터에 트윗한 P의 곡에 대한 새 트윗이 올라오길 기다려줍니다. 새 트윗이 올라오면,
21. 트윗이 제대로 된 건가 확인하고 지워버립니다. 이 창에서 실수를 잡아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머릿말을 "tysP//"형식으로 안 하고 "tysP"형식으로 한 경우 P명과 제목의 구분이 없을 수 있고, 깜빡하고 "title only"로 하지 않은 경우 제목만이 아니라 투고자 코멘트까지 나오게 됩니다. 만약 이상한 형태로 나타난다면, 19번에서 띄운 창에서 수정해주세요.
22. Continue to Step 2를 클릭한다면, 할 일은 끝나게 됩니다.
굳이 처음에 5개로 안 하고 한 번 올라오는 거 기다렸다가 5개로 설정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5개로 설정하면 트윗 다섯 개가 연달아나오게 되어, 봇을 팔로우하고 계신 분들의 TL에 실례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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