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겠습니다, 다짐 데 어슈랑스, 통칭 다짐, 인사드립니다. 일단 근황부터 적어볼까요. 미희님께서 2월 10일에 신곡을 올리셨네요. 제목은 '야차 공주'이군요. 이번 곡은 완성도가 조금 낮은 듯해요. 뭐, 매우 슬프지만 미희씨 곡 업로드는 당분간 봉인입니다.(ㅠㅠ) 본인한테 허락을 받아놔야 될 듯 싶은데 일본어를 전혀 못 하는 다짐으로서는 방명록에 글을 남길 수가 없네요. 이런 글을 번역기로 돌려서 대충 올리는 것도 예의가 아닐 듯 싶고... 그래서 친구라던가, 친척에게 번역을 맡겨볼까 고민중인 다짐입니다. 다만 그런 글 번역 맡기기가 매우 부끄러워요 +_-; 그럼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웃인 초희님 블로그에 들렀다가 우연히 동물점 검사라는 걸 발견해버렸습니다. 당장 검사란 걸 찍어봤더니, 너구리가 나..